9스타벅스가 오늘 신메뉴를 출시했습니다.
이번 신메뉴는 비주얼이 굉장히 화려해서 한번쯤 먹어보고 싶게 생겼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맛이 좋아 대부분 신메뉴 호평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스타벅스 신메뉴인
망고 용과 레모네이드 스타벅스 리프레셔와
라이트 키위 라임 블렌디드를 먹어보았습니다.
스타벅스 신메뉴 종류
이번에 스타벅스가 내놓은 신메뉴로는
망고 용과 레모네이드 스타벅스 리프레셔와 퍼플 드링크 위드 망고 용과 스타벅스 리프레셔,
바닐라 빈 푸딩 블렌디드 위드 콜드 브루 그리고 라이트 키위 라임 블렌디드가 있습니다.
망고 용과 레모네이드 스타벅스 리프레셔 후기 칼로리 카페인
망고 용과 레모네이드 스타벅스 리프레셔 음료는
원래 미국에 놀러가면 먹는 대표적인 스타벅스 음료로 유명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드디어 한국에서도 스타벅스에서 용과 레모네이드를 맛 볼 수 있어 기대가 컸습니다.
망고 용과 레모네이드 스타벅스 리프레셔는
망고와 용과가 들어있고 쨍한 분홍색으로 이쁩니다.
칼로리는 톨사이즈 기준으로 95kcal입니다.
그리고 카페인이 들어있는 음료입니다.
그리고 리프레셔 음료이기 때문에 굉장히 시원하고
풍선껌을 씹는 듯한 달콤 새콤한 맛이 느껴져서
여름에 잘 어울리는 음료였습니다.
레모네이드의 상큼한 맛을 좋아하신다면 분명 좋아하실 맛입니다.
저도 망고 용과 레모네이드 리프레셔를 큰 기대를 가지고 마셨는데 맛있어서 제 취향이였습니다.
라이트 키위 라임 블렌디드 후기 칼로리 카페인
라이트 키위 라임 블렌디드는
키위 라임에 곤약 토핑이 올라간 음료로
지금껏 먹어온 음료와는 확실히 다른 음료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쫄깃한 곤약이 어색한 저희 오빠는 낯선 맛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하지만 곤약이여서 칼로리가 100kcal로 낮고 카페인은 들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약간의 호불호도 있는 편인데 한번 먹어보는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다음번에는 오늘 먹어본 메뉴 이외에
퍼플 드링크 위드 망고 용과 스타벅스 리프레셔와
바닐라 빈 푸딩 블렌디드 위드 콜드 브루를 먹어보고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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